큐밋 인사이트 - QA 아웃소싱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운영하다 보면 이런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우리, QA 외주 써야 할까…? 아니면 지금도 충분한 걸까?”
그런데 이 질문, 단순해 보여도 은근히 답하기 어려워요. 왜냐면! QA의 ‘적정 수준’이라는 게 숫자로 딱 떨어지는 게 아니라, 우리 서비스의 리스크 구조와 업무 흐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혹시 이런 상황이라면 지금부터 소개할 QA 아웃소싱 도입의 필요성 판단 기준을 꼭 확인해보세요! 우리가 놓치고 있던 리스크, 제대로 진단해드릴게요.
먼저 짚고 가야 할 오해 하나! QA 외주는 큰 회사나 쓰는 거 아냐? 아니예요! QA 외주는 회사 크기보다 리스크 구조가 핵심입니다. 아직 유저가 많지 않아도, 매출이 크지 않아도, 서비스가 초기라도! 만약 리스크가 크다면, QA 외주는 전혀 과한 선택이 아니에요! (참고로 서비스 초기인 저희 큐밋도 QA를 전략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QA가 1명 뿐이거나, 개발자가 직접 테스트까지 한다
□ 릴리즈 주기 짧고, 직전에 급하게 테스트를 돌린다
□ 이 정도면 괜찮겠지? 감으로 출시한다
□ 특정 환경·기기 테스트를 거의 못 한다
□ 장애 터지고 나서야 QA 필요성을 절감한다
□ 장애 시 매출 손실, 고객 이탈, CS 폭주 등의 리스크가 있는 서비스 (예: SaaS, 커머스, 핀테크 등)
이건 QA가 ‘없는’ 게 아니라, QA 리스크를 내부에서 떠안고 있는 상태예요!
👉 [관련 글] QA 진단 / 우리 회사 QA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레벨 테스트)
👉 [관련 글] QA 자사 VS 외주 테스트 무엇이 더 적합할까?(장단점 비교)
다음 항목에 YES가 많다면, QA가 부족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 항상 릴리즈 직전에 QA가 시작된다
□ 일정이 밀리면 QA부터 줄인다
□ QA 결과를 반영하지 못했지만, 그냥 넘어간다
□ 테스트 다 못했지만, 일단 출시한다
➡️ 이 경우는 QA 외주가 과한 게 아니라, 보완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상태 | 해석 |
특정 사람만 QA를 할 수 있다 | QA가 개인 역량에 의존 |
테스트 기준이 문서로 없다 | 품질 기준이 없음 |
이슈 누락 여부를 사후에 인지하게 된다 | 예방보다는 대응형 QA |
➡️ 외부 QA 조직을 통해 구조부터 잡는 것이 내부 인력 충원보다 더 효율적입니다.
아래 중 어디에 가까운가요?
리스크 A | 리스크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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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크B 경우에 해당된다면, QA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 이런 경우, 외주 QA + 자동화 도입으로 비용도 줄이고, 효율도 올리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관련 글 | 테스트자동화] 오픈소스 VS 유료 솔루션,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 이 경우는 QA가 과한 경우입니다. 이건 QA 외주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사전 QA 진단과 설계 재정비가 먼저 해야하는 타이밍!
QA 아웃소싱 도입,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이 고민은 사실 있어야 하냐보다 지금 우리 서비스에 맞는 수준인지가 핵심입니다.
그래서 큐밋에서는QA 외주 전에 ‘사전 QA 진단’부터 권장합니다. 필요한지, 과한지, 부족한지를 먼저 판단해야 비용도 줄이고, 품질도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관련 글] 엔지니어 등급 체계 완전 정복: ISTQB 기준부터 국내 실무까지
A: 물론 가능합니다! 하지만, 내부 인력만으로는 ✅구조화된 QA 시스템을 갖추기 어렵다면 ✅ 반복 테스트나 자동화 영역에서 비효율이 생길 수 있습니다. 초기에 외부 전문가와 함께 기준을 잡는 것이 더 빠르고 정확합니다.
A: 자동화는 훌륭한 도구지만, 무조건 답은 아닙니다. 도입 전에 ✅ 테스트 대상 선정 ✅ 리소스 투입 가능 여부 등을 충분히 따져봐야 합니다.
QA 아웃소싱 도입에 대한 궁금한 점은 언제든 큐밋에 문의해주세요:)
우리 회사와 맞는 QA 프로세스와 범위에 대한 가이드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