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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밋 인사이트 - QA 아웃소싱

국내 자동화 테스트 솔루션 7가지(2025년 기준)

2025.12.16

국내 기술 지원 가능한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7가지

테스트 자동화는 요즘 거의 모든 개발 조직이 한 번 쯤 고민하는 주제입니다. 특히 앱/웹 서비스를 운영하다 보면 배포가 잦아지고, 기능이 늘어나고, 디바이스/브라우저/OS 조합이 늘어나면서 '사람이 다 돌리기엔 너무 많다'는 순간이 오거든요. 그때부터 팀에서는 이런 질문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자동화 도입해야 하지 않을까? 근데 어떤 솔루션이 국내에서 기술지원이 되고, 실제로 쓸 만하지? 가격은 어느 정도야? 우리 규모에서도 가능한가?

또한 국내 기업 입장에서는 해외 솔루션은 기술 지원이 어렵고, 오픈소스는 내부 인력이 없으면 유지가 힘들고, 결국 ‘국내에서 지원 가능한 솔루션’을 찾게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국내에서 기술지원(도입 컨설팅/교육/유지보수)이 가능한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을 중심으로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테스트 자동화는 '사람이 하던 반복 테스트를 자동으로 돌리는 것'

테스트 자동화는 어렵게 말하면 “테스트 케이스의 자동 실행과 결과 검증”인데, 쉽게 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람이 매번 로그인 → 검색 → 결제 → 로그아웃 같은 흐름을 손으로 반복하던 걸, 솔루션(or AI)이 대신 실행해주고, 정상 동작인지(또는 화면/값이 맞는지) 확인해주는 방식이죠.

자동화는 특히 이런 상황에서 효과가 큽니다.

  1. 배포가 잦고 회귀 테스트가 많다 (매번 똑같은 테스트 반복)
  2. 핵심 플로우(로그인/결제/정산/회원가입)는 장애가 나면 비용이 크다
  3. 야간/주말 배포가 많아서 사람 테스트가 항상 어렵다
  4. QA 인력은 부족한데 테스트 범위는 계속 늘어난다

다만 자동화도 완벽한 해결은 아닙니다. “솔루션만 사면 끝”이 아니라, 우리 서비스와 조직 방식에 맞는 자동화 전략이 있어야 효과가 제대로 나옵니다. 그래서 오늘 정리의 핵심은 “국내에서 기술지원이 가능한 솔루션 중 무엇이 어떤 상황에 맞는가”입니다.


➡️[관련 글] 테스트 자동화, 오픈소스 vs 유료 솔루션 선택의 기준


국내 기술 지원 가능한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의 구분

국내에서 실제 도입이 활발하고, 기술 지원이 가능한 자동화 솔루션들을 유형으로 나누면 이해가 쉬워집니다.

  1. 웹/PC UI 자동화 툴: 화면을 자동으로 조작하면서 기능 테스트를 반복 실행 →그리드원, HB Smith, Katalon
  2. 모바일 앱 자동화/디바이스팜형: 다양한 폰에서 앱을 자동 테스트 → 앱테스트AI, mTworks, Katalon
  3. 대규모 거래/백엔드 검증 특화형: 금융/대기업에서 실거래 데이터로 검증 → PerfecTwin
  4. 임베디드/인증 대응형: 자동차·항공·국방처럼 코드/인증 기반 검증 → L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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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드원(TestOne): 웹·PC 화면 반복 테스트에 강한 국산 자동화 솔루션

그리드원의 웹·PC 화면 테스트 자동화에 특화된 국산 솔루션으로, TestOne사람이 화면을 보면서 테스트하던 방식 그대로 자동화한 솔루션입니다.

그리드원의 TestOne은 웹사이트나 PC 프로그램 화면 테스트를 자동화하는 쪽에 강합니다. 실제 사용자가 하는 것처럼 버튼을 클릭하고, 값을 입력하고, 화면이 바뀌는지 확인하는 흐름을 자동으로 돌리는 방식이예요. 특히 TestOne의 특징은 레코딩(기록) 기반 자동화입니다. QA 담당자가 직접 화면을 조작하면서 테스트 흐름을 “한 번만” 만들어두면, 그 시나리오를 반복 재실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발 지식이 많지 않아도 접근이 가능하고, 반복 회귀 테스트를 안정적으로 돌리고 싶은 팀에서 많이 쓰입니다.


이런 기업에 특히 잘 맞습니다.

  1. 브라우저 호환성(크롬·엣지 등)과 반복 회귀 테스트가 많은 웹 서비스
  2. 내부 업무 시스템(ERP, 그룹웨어 등)처럼 UI 변경은 자주 없지만 테스트는 반복되는 시스템
  3. QA 인력이 적어서 “밤에라도 자동으로 돌아가게” 만들고 싶은 팀

가격은 공개된 정가가 있는 형태가 아니라, 보통 엔터프라이즈 라이선스(사용자/프로젝트/모듈 구성에 따라)로 견적을 받는 구조입니다.


2. HBsmith: QA 자동화 + 모니터링 결합 서비스형 자동 솔루션

HBsmith는 자동화 도구 중에서도 꽤 독특한 포지션입니다. 많은 회사가 자동화 도입을 하다 막히는 지점이 있는데요. 솔루션은 샀는데, 스크립트를 누가 만들어? 유지보수는 누가 해? 자동화 엔지니어가 없는데? HBsmith는 이 문제를 서비스 형태로 해결합니다. 고객이 테스트 시나리오(엑셀, 기획서 등)를 주면, HBsmith 측이 자동화 세팅을 구성해주고, 이후에는 주기적으로 자동 실행하면서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알림까지 보내주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즉 우리 회사가 테스트 자동화를 직접 구축해서 운영하는 방식이 아니라, 핵심 경로 모니터링을 외주처럼 맡기면서 자동화 효과를 얻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이런 기업에 잘 맞습니다.

  1. 자동화 인력이 없고, 당장 운영 장애를 줄이는 게 급한 팀
  2. 결제·로그인·주문 같은 핵심 플로우가 장애 나면 큰 비용이 나는 서비스
  3. QA를 내재화 할 여력이 없어서 일단 맡기고 성과를 내고 싶은 팀

가격도 보통 월 구독형/서비스형이라, 자동화 범위(경로 수, 실행 빈도, 디바이스 수)에 따라 월 수백만 원대부터 차이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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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atalon: 웹·모바일·API를 한 번에 다루는 통합 자동화 플랫폼

웹·모바일·API 테스트를 하나로 묶은 통합 자동화 툴로 Katalon은 글로벌에서 널리 쓰이는 테스트 자동화 플랫폼입니다. 웹, 모바일, API 테스트를 하나의 툴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스크립트 기반이지만, 초기에는 레코딩 기반 + UI 중심으로 시작할 수 있어 자동화 경험이 없는 팀도 비교적 접근이 쉽습니다. 국내에서는 기술지원 회사가 있어 라이선스 공급, 기술지원, 교육까지 연계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업에 잘 맞습니다.

  1. 웹 + 모바일 + API 테스트를 함께 자동화하고 싶은 기업
  2. 오픈소스(Selenium/Appium) 기반 자동화를 관리형으로 쓰고 싶은 팀
  3. 글로벌 표준 툴 + 국내 기술지원이 필요한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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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앱테스트AI(Apptest.ai): 앱만 올리면 AI가 알아서 테스트하는 모바일 특화형

모바일 앱 자동화는 웹보다 더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기기 종류가 너무 많고, OS 업데이트도 계속되고, UI도 자주 바뀌거든요. 그래서 최근 각광받는 방식이 AI가 앱을 탐색하면서 자동으로 테스트해주는 방식입니다. 앱테스트AI는 사용자가 앱 파일(APK 등)을 업로드하면, AI가 앱 화면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경로를 실행해보고, 크래시나 이상 동작을 잡아주는 형태입니다. 스크립트를 미리 코딩해두는 방식이 아니라, AI 탐색 기반이라 자동화 구축 부담이 낮습니다. (현재 웹용도 출시 예정)


이런 기업에 특히 잘 맞습니다.

  1. 배포가 잦고 QA 리소스가 부족한 스타트업/중견기업
  2. 모바일 앱이 핵심 제품인데 디바이스 테스트를 매번 다 못 하는 팀
  3. 스크립트 기반 자동화는 부담인데, 일단 오류 탐지를 자동화하고 싶은 팀

가격은 월 구독형이 일반적이고, 팀 단위 플랜(월 수십만 원대부터)로 시작해 엔터프라이즈는 별도 견적 방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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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Tworks(SK): 다기종 디바이스 팜 + 자동화를 묶어서 제공하는 방식

mTworks는 모바일 테스트에서 가장 현실적인 문제인 디바이스를 해결해줍니다. 모바일 자동화는 툴이 있어도 결국 다양한 폰에서 돌려야 의미가 있잖아요. mTworks는 여러 기종의 실제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제공하는 디바이스 팜과, 자동화 실행과 리포트까지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한 번 만든 자동화 시나리오를 여러 기기에서 동시에 돌리고, 결과를 한 화면으로 모아보고 싶다는 요구에 적합한 솔루션입니다.

  1. 금융권/통신사처럼 단말 호환성 이슈가 품질에 직결되는 조직
  2. 모바일 앱 사용자 규모가 커서 기종별 장애가 큰 리스크인 서비스
  3. 내부 보안 이슈가 있어 Public 클라우드가 아니라 Private 구축이 필요한 기업

가격은 Public(사용량 과금)과 Private(전용 구축)로 구분됩니다. Public은 비교적 유연하게 시작할 수 있지만, 기기/시간이 늘어나면 비용이 커지고, Private는 구축비가 높지만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6. LG CNS PerfecTwin: 실거래 데이터 기반 검증이 필요한 대기업·금융권 솔루션

PerfecTwin은 일반적인 UI 자동화 솔루션과 결이 완전히 다릅니다. 화면 테스트 자동화가 아니라, 백엔드 거래 데이터 검증 자동화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금융사의 차세대 프로젝트에서 가장 무서운 건 오픈 후 전산 사고입니다. 화면이 잘 보여도, 뒤에서 거래 로직이 잘못되면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PerfecTwin은 운영 시스템에서 발생한 실거래 데이터를 추출해 신규 시스템에서 그대로 재현하고 결과를 비교 검증합니다. 즉 가상의 테스트 데이터가 아니라 실제 거래 데이터로 검증을 진행합니다.


그래서 PerfecTwin은 사실상 타깃이 명확합니다.

  1. 금융/대기업/공공기관 차세대, 대규모 전환 프로젝트
  2. 거래량이 많고 사고 리스크가 큰 시스템
  3. 단기간에 방대한 거래 검증을 해야 하는 상황

가격은 일반 기업이 접근하기 어려운 수준(프로젝트 단위 수억 원 이상)인 경우가 많지만, 그만큼 리스크 감소 가치가 크기 때문에 도입됩니다.


7. LDRA: 임베디드 및 안전 인증(자동차·항공·국방)에서 거의 표준에 가까운 테스트 자동화

LDRA는 UI 자동화가 아니라, 코드 레벨에서 테스트와 검증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입니다. 특히 자동차, 항공, 국방, 의료기기처럼 안전 기준과 인증이 중요한 산업에서는 단순 기능 테스트만으로 끝나지 않고, 코딩 규칙 준수, 커버리지, 요구사항 추적, 인증 문서까지 필요합니다. LDRA는 이 과정 전체를 툴로 지원합니다. 그래서 일반 웹/앱 조직에는 과한 기능일 수 있지만, 임베디드 안전 규격이 있는 조직에선 필요하면 반드시 써야 하는 도구로 평가받습니다. 가격은 보통 1인 라이선스 수천만 원대로 고가이고, 국내 파트너를 통해 기술지원/교육/컨설팅을 받는 구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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