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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성공사례] 그릿지가 말하는 QA 아웃소싱 효과_ PM팀 인터뷰
그릿지는 고객 프로젝트의 품질을 책임지는 파트너로서, 큐밋을 통해 QA 리소스를 도입하여 일정 안정성과 사용자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실제 커머스 플랫폼 개선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QA 외주 도입의 효과와 주요 협업 기준을 생생하게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릿지 개발을 담당하고, 리스크를 매니징하는 PM 팀입니다.
그릿지(GRIDGE)는 단순 매칭을 넘어, 고객사의 IT 프로젝트를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 QA까지 직접 운영하는 디지털 파트너입니다. 검증된 전문가 매칭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그리고 리스크 매니저 기반의 프로젝트 운영 시스템을 통해 전체 일정과 품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합니다. QA는 단순 테스트가 아니라,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도구로 보고 있으며, 그 기준에 맞춰 필요한 시점에 전문 QA 인력을 투입합니다. 그릿지는 ‘연결’보다는 ‘결과’를 책임지는 파트너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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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지는 고객사 프로젝트를 직접 운영하는 구조라, 당연히 서비스의 품질도 저희가 책임지고 있습니다. 일정 규모 이상의 프로젝트나 기능 릴리즈 시에는 사전에 정해둔 내부 기준에 따라 QA 리소스를 투입하고 있고,
단순히 오류를 찾는 수준이 아니라, 사용자 경험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QA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준에 맞는 전문가가 필요했고, 그래서 외부 협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A가 투입된 프로젝트는 그릿지가 운영 중인 커머스 플랫폼 개선 프로젝트였습니다. 기획, 개발, 릴리즈까지 그릿지가 전담한 만큼, 품질 관리도 저희가 주도했습니다. 사용자 환경에 민감한 기능이 많았고, 안정성 확보가 중요했던 프로젝트라 QA 리소스를 내부 일정에 맞춰 함께 구성했습니다. 품질 향상을 위해 QA 도입은 고객사 요청이 아니라, 그릿지 기준에 따라 저희가 직접 판단해 투입한 경우였습니다.
외부 QA를 내부 팀처럼 믿고 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아래와 같은 역량을 중점적으로 봤습니다.
체크 리스트만 진행하는 QA가 아니라, 함께 개선하는 팀원 같은 분을 원했습니다.
QA는 개발 일정에 맞춰 병렬로 투입됐고,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진행됐습니다.
큐밋 QA와 저희 개발팀은 그릿지 프로젝트 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연결되었고, 그릿지 PM이 QA 리소스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개발팀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조율했습니다.
QA가 투입 된 후에는 릴리즈 후 사용자 이슈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사소하지만 실제 사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UX나 크로스 브라우징 문제들도 미리 발견할 수 있었고, 기획부터 QA까지 흐름이 깔끔하게 정리돼 전체 일정 안정성도 높아졌습니다.
➡️ [QA 아웃소싱 사례 보기] QA도입하고 진짜 개발이 시작 되었습니다.
프로젝트 특성에 딱 맞는 분을 빠르게 추천해준 점이 좋았고, 테스트 진행부터 종료 리포트까지 흐름이 잘 짜여 있어서 외주라는 느낌없이 진행됐습니다. QA 외주팀 피드백도 빠르고 유연해서, 협업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었어요. 그릿지의 업무 스타일에 맞추어, 실시간 대응으로 협업 할 수 있다는 점도 정말 만족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릿지도 그런 고민 끝에 큐밋의 QA 파트너를 전략적으로 도입했고, 같은 상황에 있는 팀이라면 꼭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