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밋 인사이트 - QA 아웃소싱

큐밋이 다양한 기업들과 QA 아웃소싱을 상담하며 실제로 겪은 사례들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난 점이 있습니다. 기대한 만큼의 성과가 나오지 않은 대부분의 경우, 문제는 외주사의 역량이 아니라 도입 방식 자체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먼저 정하고 구조는 나중에', 이 방식은 대부분 실패로 이어집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QA 아웃소싱이 실패했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자주 반복되는 4가지 유형의 문제를 정리해봤습니다.
초급은 부족할 것 같고, 고급은 부담스럽고, 그 정도 난이도는 아닌 것 같아서… 이렇게 요청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막상 인력이 투입되고 나면 현실은 다릅니다.
이런 경우, 아웃소싱사들은 제안합니다.
옵션 1: 기간과 인원 고정을 한 경우(비 추천)
옵션 2: 유연한 조정 가능
➡️ 실패 포인트: 구조 없이 인력부터 투입되면, QA는 단기 리소스로만 소비되고 결과물로 남는 것이 없습니다.
[실제 사례]
H사는 런칭을 앞두고 고객사는 먼저 중급 1명 테스트 인력만 요청했습니다. 실제 투입 후, 프로젝트 분석해보니 고객사가 생각한 테스트가 공수의 차이가 있었고, 해당 범위에 TC작성까지 꼭 작성하고 싶은 니즈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2가지를 제안했습니다.
결과는 2안으로 고객사가 선택을 했고, 수행 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이런 인식으로 자동화를 먼저 시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자동화는 오히려 비효율은 물론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생기냐고요? 결국 스크립트 수정이 잦을 수 밖에 업고, 자동화 유지보수 비용 증가되고, 오히려 테스트 속도가 느려집니다.
큐밋이 권장하는 3단계 접근법
➡️실패 포인트: 기능 QA 구조 없이 자동화부터 도입하면, 결과물보다 유지 문제가 더 커집니다.
[실제 사례]
G사(플랫폼사)는 기능 프로세스와 자동화 테스트를 동시에 진행하고 싶었습니다. 도입 초기는 자동화 구축이 먼저라서 기능: 자동화=1:1 구조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스크립트가 매주 바뀌는 기능들과 이어지는 자동화 스크립트 수정은 비효율을 반복할 뿐이었습니다. 고객사는 "자동화를 먼저 구축하기는 이르다"고 판단하여, 다시 기능 테스트 기반부터 재정비를 한 사례입니다. 자동화와 기능테스트 인력을 동시에 구축할 수도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전략과 프로세스의 구축이 선행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관련 글] 체크리스트_QA 상태진단, 우리 회사는 어느 단계일까?
단기 외주는 매우 유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효과적이예요.
하지만 문제는 구조 없이, 단기 테스트만 반복하는 경우입니다.
➡️ 실패 포인트: 릴리스 직전마다 단기 투입·교체가 반복되고, 산출물이 흩어져 재사용이 어렵다.
[실제 사례]
금융 도메인 개발을 진행하는 고객사는 신규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대량의 TC 작성이 필요했습니다. 1.5개월 동안 10명 → 5명 순차 투입 방식으로 대응하였고, 테스트 문서와 운영 기준을 남기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이 방식도 내부 기준이 없었다면 매번 새로 시작해야 했을 것입니다.
👉[관련 글] QA 잘하는 회사들은 언제 테스트 아웃소싱을 도입했을까?
QA 외주에도 현실적인 인건비 기준선이 있습니다. 지나치게 저렴한 견적은 다음과 같은 리스크를 동반합니다.
겉으로 보기엔 모두 "QA 1명"이지만, 결과물의 품질은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 실패 포인트: 가격만 보고 결정하면, 우리는 QA 역량이 아닌 '시간 단위 리소스'를 산 것과 같습니다.
[실제 사례]
J사는 단가가 낮은 외주사를 선택했어요. 프로젝트에 중급1,초급2를 투입 요청을 했어요. 근데 테스트 산출물의 완성도가 너무 낮았고, 결국 외주사에 인원 교체 요청을 하였습니다.
➡️ 이 질문에 명확한 답이 있다면, QA 외주는 단순한 비용이 아닌 테스트 체계 고도화의 전략적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외주로 전문 테스트 비용을 내면서, 효과적으로 아웃소싱을 도입하셔야 하잖아요.
QA 외부 조직 고민이 있다면, 큐밋 매니저와 함께 상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