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후기 - QA파트너스 후기

다른 기업들은 QA조직을 이렇게 성장 시켰어요!
커머스 플랫폼 Y사 QA 아웃소싱 리더 엔지니어, 신정현 책임의 실전 인터뷰
본 인터뷰는 실제 QA 아웃소싱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고객사명은 익명 처리되었습니다.
많은 기업이 이런 순간을 겪습니다. Y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오랫동안 운영해온 커머스 플랫폼 서비스가 있었고, 테스트는 유관부서 관리자 1명이 본업과 병행하며 맡고 있었습니다. 소규모일 땐 유지가 됐지만, 신규 플랫폼 서비스가 추가되면서 이슈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Y사가 선택한 건 "내부 조직은 없지만, 조직처럼 운영되는 QA" 였습니다.
운영 단계 | 내용 |
1~2년차 | 초기 단계: 프로세스를 만드는 기간 • 투입 인력 : 기능 테스트 엔지니어 4명 • 핵심 과제 : 테스트 케이스 0 → 체계적 프로세스 설계 • 고객사 변화: 담당 관리자, 테스트 업무에서 완전히 분리 • 주요 성과: 배포 후 긴급 패치 빈도 절반 이상 감소 |
3년차 | [정착단계] 구조가 인력을 대신하는 시간 • 투입 인력: 숙련 1명 + 초급 1명 (4명 → 2명) • 핵심 과제: 프로세스 안정화 검증 후 인력 효율화 • 고객사 변화: 운영 비용 절감, 품질 수준 유지 • 주요 성과: 테스트 커버리지 유지 90% 이상 |
5년차 | [활용단계]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시간 • 현재 상황: 기능 테스트 2명 체제 운영 중 • 고민 : 특정 메뉴(결제 일부) 테스트의 대한 반복 테스트 → 자동화 필요성 인식 • 진행 중: 오픈소스 기반으로 자동화 가능 범위 검토 중 • 다음 목표: 검증 후 자동화 전환 인력 및 범위 결정 예정 |
QA가 '업무'로 존재하는 상태였습니다. 조직이나 체계가 있는 게 아니라, 필요한 사람이 그때그때 테스트를 하는 구조였어요.
그래서 가장 큰 문제는 "테스트가 되고는 있지만, 검증은 안 되는 상태" 였습니다. 특히 세부 시나리오나 예외 케이스는 거의 커버되지 않았고, 배포 이후 이슈가 반복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테스트를 시작한 게 아니라, '기준'을 먼저 만들었습니다. 많은 경우 바로 테스트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그 상태에서는 인력을 투입해도 결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어떻게 테스트할 것인가"를 정의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 작업이 끝나야 QA가 사람에 의존하는 게 아닌 구조와 프로세스로 구축될 수 있습니다.
네, 구축기에서는 속도가 중요합니다. 이 단계는 테스트도 하지만 동시에 "QA 프로세스(시스템) 만드는 시기" 입니다.
이걸 동시에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초기에는 인력이 충분히 들어가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짧은 기간 안에 QA 구조를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사진: 리드워크 신정현 책임, 정향은 선임 엔지니어)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운영됐습니다. 이 시점에서는 이미 테스트 기준, 프로세스, 역할 구조가 모두 정립된 상태였습니다. 서비스 규모는 크지만, 인력을 최소로 유지하면서 안정화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인력 4명 → 2명으로 축소되었음에도 기존 테스트 커버리지 90% 이상을 유지했습니다. 인력을 줄였지만 역할이 명확해지면서 집중도가 높아져 효율화가 이루어진 결과였습니다
아직 자동화를 도입한 상태는 아닙니다. 다만, 도입 시점과 범위는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체 기능을 자동화하는 건 효율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커머스는 프로모션·UI·정책이 자주 변경되고, 신규 배포마다 기능 수정이 빈번하기 때문에 자동화 유지 비용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결제 부분과 결제 이후 동작들에 한정해서 자동화를 적용해도 충분하다고 판단됐습니다. 장시간 해당 플랫폼의 QA를 진행하면서 전반적인 데이터가 쌓였고, 이커머스의 핵심인 결제 영역에 자동화를 도입할 경우 더 효율적으로 QA를 진행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초기에 방향을 잘 잡은 덕분에 안정적으로 운영한 것이 가장 컸습니다.
운영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QA가 특정 팀이나 프로젝트만 하는 역할이 아니라, 타 프로젝트에서도 협업하는 구조로 확장됐습니다.
네, 현재 진행 예정인 A사 프로젝트에도 같은 방식으로 적용할 예정입니다. A사는 장비 관리·운영 사내 솔루션을 운영하는 곳으로, Y사 초기 상황과 거의 동일합니다.
적용할 단계별 QA 로드맵
우리 서비스에도 같은 방식을 적용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큐밋 매니저에게 문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