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밋 인사이트 - QA 아웃소싱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과정이 바로 테스트(QA)입니다.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다양한 기기에서 문제없이 실행되는지, 혹시 보안에 문제는 없는지…
이 모든 걸 꼼꼼하게 확인해야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요. 하지만 테스트에도 여러 유형이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기능 테스트, 성능 테스트, 보안 테스트, API 테스트, 자동화 테스트 등 이름부터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알고 보면 그 목적과 방식이 꽤 명확하답니다. (큐밋에 비교 견적을 의뢰하실 때, 위의 항목을 알면 더 쉬운 등록을 진행하실 수 있어요)
이번 글에서는 QA 테스트의 다양한 유형을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드릴게요.
기능 테스트는 이름 그대로,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동작하는지를 확인하는 테스트입니다. 쉽게 말해, 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기능이 실행되는지, 로그인이 잘 되는지, 결제가 정상적으로 처리되는지 등을 확인하는 테스트예요.
기능테스트는 개발자가 작성한 코드가 → 여러 기능과 연결되고 → 하나의 서비스가 되며 → 최종적으로 실제 사용자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지 까지를 단계적으로 검증하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기능 테스트는 일반적으로 유닛(Unit) → 통합(Integration) → 시스템(System) → 인수(Acceptance) 테스트 과정으로 수행되기도 합니다.
유닛 테스트는 가장 작은 단위가 의도한 대로 동작하는지를 검증하는 단계입니다. 다른 기능과의 연결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통합 테스트는 각각 정상 동작하는 기능들이 서로 연결되었을 때도 문제없이 동작하는지를 검증합니다. 프론트엔드–백엔드, API–DB, 외부 시스템 연동 등이 주요 대상입니다. 인수 테스트는 비즈니스·사용자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기술적 완성도가 아니라, 서비스가 실제 목적에 부합하는지가 핵심 기준입니다.
시스템 테스트는 완성된 시스템 전체를 하나의 서비스로 보고 기능을 검증하는 단계입니다. 실제 운영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는 흐름을 기준으로 테스트합니다. 예를 들어 로그인 → 기능 사용 → 데이터 저장 → 결과 확인과 같은 엔드 투 엔드(End-to-End)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검증합니다.
인수 테스트는 비즈니스·사용자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기술적 완성도가 아니라, 서비스가 실제 목적에 부합하는지가 핵심 기준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기획서/요구사항 문서 기준 충족 여부, 운영·현업 담당자의 사용 가능 여부, 고객 승인 여부 등을 중심으로 판단합니다.
비기능 테스트는 '기능'이 아닌 품질과 환경에 관련된 부분을 테스트합니다. 크게 4가지 영역으로 나눌 수 있어요.
자동화 테스트는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테스트를 자동으로 실행해주는 방식이에요. 테스트 효율을 높이고, 사람이 놓치기 쉬운 오류도 잡아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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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주요 목적 | 주요 적용 시점 |
기능 테스트 | 요구사항 검증 | 개발 단계~ 런칭 전 |
성능 테스트 | 부하, 속도, 안정성 | 런칭 전, 운영 중 |
보안 테스트 | 취약점, 접근제어 | 운영 직전, 정기 점검 |
호환성 테스트 | 환경별 정상 동작 | QA 단계 |
API 테스트 | 데이터 송수신 정확성 | 개발 후 연동 단계 |
자동화 테스트 | 반복 테스트 자동화 | 전체 개발~운영 주기 전반 |
소프트웨어 테스트는 단순히 '작동 여부'만 보는 게 아니라, 성능, 보안, 호환성, 인터페이스, 자동화 가능성까지 두루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각 테스트 유형마다 목적과 도구가 다르기 때문에, 제품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테스트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해요. 처음엔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하나하나 의미를 알고 나면 QA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얼마나 체계적으로 관리돼야 하는지를 이해하게 될 거예요.
Q. 자동화 테스트만 해도 괜찮은가요?
[답변] 자동화 테스트는 반복 작업에 매우 효과적이지만, 초기에 구축이 어렵고 모든 테스트를 대체하진 못합니다. 수동 테스트와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Q. 자동화 테스트를 시작할 때, 어떤 도구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답변] 스타트 업이나 소규모 서비스의 자동화 경우는 셀레리움, 플레이 라이트 오프소스로 적용대상을 한번 테스트 하여 효율성 확인 후 본격적인 도입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서비스가 커지고, 테스트 “효율”보다 “안정성”이 더 중요하게 되는 시점이 오는 경우, 초기 도입비용은 높지만 운영비용이 급격히 줄어드는 관리형 유료 솔루션을 추천해요!
Q. QA 테스트는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답변] 개발이 끝난 후가 아니라, 개발 초기 단계부터 테스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약 20~30% 비용 예산을 감축을 시킬수있습니다.
Q. 보안 테스트는 꼭 전문가가 해야 하나요?
[답변] 기본적인 취약점 점검은 개발자도 할 수 있지만, 실제 서비스 배포 전에는 보안 전문가의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큐밋에는 다양한 보안 테스트 업체가 입점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