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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밋 인사이트 - 기술 Blog

AI시대의 QA, 무엇이 달라지고 있을까? World QA 리포트

2026.08.25

AI 시대의 QA, 어떻게 달라지고 있을까요?

「World Quality Report 2025-26」 글로벌 QA 트렌드

AI가 소프트웨어 개발과 테스트 방식을 빠르게 바꾸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글로벌 기업들은 AI를 QA에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테스트 자동화는 무엇을 어려워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변화는 QA 아웃소싱을 선택하는 기준을 어떻게 바꾸고 있을까요?

큐밋이 글로벌 Quality Engineering·Testing 시장의 변화를 보여주는 World Quality Report 2025-26에서 주요 내용을 살펴봤습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보고서의 여러 데이터 중 AI, 테스트 자동화, 테스트 데이터, Quality Engineer 역량과 관련된 4가지 핵심 지표를 중심으로 글로벌 QA 시장의 변화를 살펴봅니다.


🎦먼저, 보고서 핵심 내용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World Quality Report 2025-26」의 주요 내용을 AI·자동화·Test Data·Quality Engineer의 변화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NotebookLM을 활용해 보고서 내용을 요약한 콘텐츠입니다.


글로벌 QA 시장,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요?

01. AI가 QA 업무에 실제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보고서에서는 Gen AI가 테스트 생명주기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테스트 케이스 설계는 46%가 실제 운영 중이며, 43%가 실험·파일럿 단계에 있습니다.

요구사항 분석 및 정제는 43%가 운영 중, 42%가 실험·파일럿 단계이며, 결함 분석 및 분류 역시 40%가 운영 중이고 48%가 실험·파일럿 단계입니다. 그 외에도 테스트 데이터 생성, QA Assistant/Copilot, 테스트 전략 및 계획 등 다양한 영역에서 Gen AI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큐밋이 주목한 점

AI는 더 이상 QA에서 단순히 가능성을 검토하는 기술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테스트 케이스 → 요구사항 → 결함 → 테스트 데이터 → 테스트 전략까지 QA 생명주기 전반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02. 테스트 자동화, Tool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테스트 자동화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힌 것은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테스트 데이터 확보(60%)였습니다.

그 뒤를 이어서 아래와 같은 이유들이 뒤따랐습니다.

  1. AI 기반 도구 도입 58%
  2. 분산된 전략 및 역량 격차 56%
  3. 자동화할 적절한 테스트 선정 54%
  4. 유지보수 부담 및 불안정한 스크립트 50%
  5. 전사적 확장 48%
  6. CI/CD 및 레거시 통합 44%


✅️큐밋이 주목한 점

테스트 자동화는 단순히 자동화 Tool을 도입한다고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테스트 데이터, 자동화 전략, 전문 역량, 유지보수, 시스템 환경이 함께 갖춰져야 합니다. 특히 AI 기반 도구의 등장으로 자동화가 쉬워지는 동시에, 기존 QA 환경에 AI를 어떻게 통합하고 활용할 것인가라는 새로운 과제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03. 테스트 데이터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Synthetic Data(합성 데이터)란 실제 고객 데이터를 그대로 사용하는 대신, 테스트에 필요한 조건을 갖도록 인위적으로 생성한 가상의 데이터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실제 고객의 개인정보를 테스트에 사용하는 대신, 실제 데이터와 유사한 구조와 조건을 가진 테스트용 데이터를 생성하는 방식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테스트 데이터의 평균 25%가 Synthetic Data로 생성되고 있습니다.


응답 분포를 보면, 하기와 같이 나타났습니다.

  1. 0%: 3%
  2. 1~10%: 22%
  3. 11~25%: 39%
  4. 26~50%: 25%
  5. 51~75%: 8%
  6. 76~100%: 2%
  7. 해당 없음/모름: 1%


✅️큐밋이 주목한 점

Fig. 15에서 테스트 자동화의 가장 큰 장애물로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테스트 데이터(60%)가 꼽혔다는 점과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동화가 확대될수록 테스트 데이터 역시 더 많이 필요해집니다. 하지만 실제 데이터를 테스트에 활용하는 데는 개인정보와 보안, 데이터 확보 등의 문제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앞으로 QA에서는 어떻게 테스트할 것인가뿐 아니라, 어떤 테스트 데이터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도 중요한 과제가 될 수 있습니다.


04. Quality Engineer에게 필요한 역량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보고서에서 Quality Engineer에게 필요한 역량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Generative AI 63%였습니다.

  1. Core Quality Engineering Skills 60%
  2. Development / Coding Skills 58%
  3. Domain Knowledge 56%
  4. Soft Skills 51%


✅️큐밋이 주목한 점

이 결과는 AI가 기존 QA 역량을 대체한다는 의미보다는, 기존 QA 전문성에 새로운 역량이 더해지고 있다는 것에 가깝습니다. 앞으로의 Quality Engineer에게는 AI 활용 능력 + Quality Engineering + 개발/코딩 + 도메인 지식 을 함께 갖추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QA 아웃소싱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앞의 4가지 데이터를 연결해 보면 하나의 변화가 보입니다.

AI 활용 확대 ➡️ 자동화와 AI 통합의 필요성 증가 ➡️ 테스트 데이터와 기술 역량의 중요성 증가 ➡️ Quality Engineer에게 요구되는 역량 변화

결국 QA 아웃소싱도 단순히 몇 명의 QA를 투입할 수 있는가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1. 기존의 QA 아웃소싱: 인원 · 경력 · 가격 · 투입 가능 일정
  2. 앞으로의 QA 아웃소싱: QA 범위 · 프로젝트 경험 · AI 활용 · 자동화 역량 · 도메인 전문성 · 프로젝트 적합성

즉, 몇 명의 QA가 필요한가?에서 우리 프로젝트에 어떤 QA 역량이 필요한가?로 QA 아웃소싱의 기준도 변화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QA 트렌드, 우리 조직에는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요?

AI나 자동화 Tool을 먼저 선택하기보다 우리 프로젝트에 필요한 QA를 먼저 정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우리 프로젝트는 QA를 어디까지 해야 할까요?

기획서와 프로젝트 특성을 기준으로 필요한 QA 범위와 테스트 규모를 먼저 확인합니다.

2. 자동화가 필요한 영역은 어디일까요?

모든 테스트를 자동화하기보다 반복성·중요도·효율성을 고려해 자동화 영역을 판단합니다.

3. 우리에게 필요한 QA 역량은 무엇일까요?

Manual QA뿐 아니라 Automation, Performance, Security, AI Testing, 도메인 전문성 등 프로젝트에 필요한 역량을 구체적으로 확인합니다.


큐밋은 ‘QA 업체 찾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QA를 외주화할 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업체를 찾는 것이 아니라 우리 프로젝트에 어떤 QA가 필요한지 파악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큐밋에서는 프로젝트의 QA 범위와 필요한 역량을 확인하고, 적합한 QA 파트너와 엔지니어를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기획서를 기반으로 예상 QA 범위, 테스트 규모, 공수를 확인할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QA 파트너 비교견적 요청하기


🎧 오디오로 들어보세요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NotebookLM을 활용해 오디오 콘텐츠로 정리했습니다.

글로벌 QA 시장에서 AI와 자동화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먼저 들어보세요.


➡️World Quality Report 2025-26 오디오로 듣기


원문 보고서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더 자세한 글로벌 QA 시장의 변화와 산업별 데이터를 확인하고 싶다면 World Quality Report 2025-26 원문을 확인해보세요.


➡️ World Quality Report 2025-26 원문 보고 다운받기


마무리

이번 보고서가 보여주는 변화는 단순히 “QA에도 AI가 도입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AI, 자동화, 테스트 데이터, Quality Engineering 역량이 함께 변화하면서 QA를 수행하는 방식과 필요한 인력의 역량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QA 아웃소싱에서도 중요한 것은 단순한 인력 수급이 아니라, 우리 프로젝트에 어떤 QA가 필요한지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QA 트렌드가 우리 프로젝트에는 어떤 의미인지, 큐밋과 함께 먼저 확인해보세요.